제51회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탑 안 위패 봉안관을 찾은 유족들이 고인의 넋을 기리고 있다. 이곳엔 한국전쟁 전사자들의 위패 봉안관과 무명용사들의 납골당이 설치돼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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