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인 8일 오후 ‘훈련병 어머니 초청 병영체험 행사’가 열린 충남 논산시 연무읍 육군훈련소에서 이동준 훈련병(왼쪽)이 어머니 이순도씨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육군훈련소는 훈련병 어머니 144명을 초청해 이날부터 2박3일 동안 훈련병들과 함께 생활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논산/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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