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강추위에도 눈썰매는 못 참지…싱글벙글 아이들 [포토]

등록 2023-12-20 16:23수정 2023-12-20 18:18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지개어린이눈썰매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개장한 무지개어린이눈썰매장은 오는 2월 8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지개어린이눈썰매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개장한 무지개어린이눈썰매장은 오는 2월 8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강추위도 어린이들의 눈썰매 사랑은 막을 수 없었다.

북쪽에서 한기가 쏟아져 내려오면서 서울에 올겨울 첫 한파경보가 내려진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무지개 어린이눈썰매장’이 개장했다.

개장 첫날 눈썰매장을 찾은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오래간만에 내린 눈을 뭉쳐 눈사람을 만들고 튜브를 타고 슬로프를 쉼 없이 오르락내리락했다.

이날 개장한 무지개어린이눈썰매장은 내년 2월 8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500여명 정원에 선착순 입장이다. 성동구민은 사용료가 무료고 타지역 구민에게는 입장료 4000원을 받는다.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지개어린이눈썰매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눈싸움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지개어린이눈썰매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눈싸움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지개어린이눈썰매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눈싸움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지개어린이눈썰매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눈싸움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지개어린이눈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지개어린이눈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지개어린이눈썰매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지개어린이눈썰매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지개어린이눈썰매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지개어린이눈썰매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지개어린이눈썰매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지개어린이눈썰매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단독] 명태균이 받았다 한 ‘김건희 돈’ 어떤 돈...검찰 수사 불가피 1.

[단독] 명태균이 받았다 한 ‘김건희 돈’ 어떤 돈...검찰 수사 불가피

엄마, 왜 병원 밖에서 울어…취직 8개월 만에 죽음으로 끝난 한국살이 2.

엄마, 왜 병원 밖에서 울어…취직 8개월 만에 죽음으로 끝난 한국살이

[단독] 명태균 “김 여사 돈 받아”...강혜경 “5백만원” 3.

[단독] 명태균 “김 여사 돈 받아”...강혜경 “5백만원”

‘윤 퇴진 집회’ 무리한 구속영장, 법원이 막았다 4.

‘윤 퇴진 집회’ 무리한 구속영장, 법원이 막았다

동덕여대 학생들 ‘공학 반대’…“검열 않고 여성 문제 논의하는 곳” 5.

동덕여대 학생들 ‘공학 반대’…“검열 않고 여성 문제 논의하는 곳”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