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훼손 담장 신속하게 복구할 것”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 담벼락에 붉은색과 푸른색 스프레이로 낙서가 적혀있다. 문화재청 제공,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계자들이 서쪽 담벼락에 누군가 스프레이로 낙서한 부분을 천막으로 가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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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2-16 12:18수정 2023-12-17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