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비큐(BBQ) 내부 전산망에 불법 접속한 혐의를 받는 박현종 비에이치씨(bhc) 당시 회장이 지난해 6월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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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2-11 18:53수정 2023-12-11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