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독일 쿡웨어 브래드 휘슬러코리아는 2004년부터 20년 동안 구세군에 자선냄비 후원해왔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어린이들이 자선냄비 전달식에서 성금을 넣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왼쪽)과 이경우 휘슬러코리아 대표가 자선냄비 전달식을 하고 있다. 휘슬러코리아는 12월 판매한 냄비 매출의 1%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창광 선임기자
어린이들이 자선냄비 전달 20주년을 기념해 전달식을 축하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