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독일 쿡웨어 브래드 휘슬러코리아는 2004년부터 20년 동안 구세군에 자선냄비 후원해왔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어린이들이 자선냄비 전달식에서 성금을 넣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왼쪽)과 이경우 휘슬러코리아 대표가 자선냄비 전달식을 하고 있다. 휘슬러코리아는 12월 판매한 냄비 매출의 1%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창광 선임기자
어린이들이 자선냄비 전달 20주년을 기념해 전달식을 축하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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