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만리고개 공사현장 비계와 가림막이 강풍에 무너질 우려가 생기자, 경찰이 공덕오거리와 서울역 사이 만리재로 양방향을 통제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만리고개 공사현장 비계와 가림막이 강풍에 무너질 우려가 생기자, 경찰이 공덕오거리와 서울역 사이 만리재로 양방향을 통제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만리고개 공사현장 비계와 가림막이 강풍에 무너질 우려가 생기자, 경찰이 공덕오거리와 서울역 사이 만리재로 양방향을 통제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만리고개 공사현장 비계와 가림막이 강풍에 무너질 우려가 생기자, 경찰이 공덕오거리와 서울역 사이 만리재로 양방향을 통제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만리고개 공사현장 비계와 가림막이 강풍에 무너질 우려가 생기자, 경찰이 공덕오거리와 서울역 사이 만리재로 양방향을 통제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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