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뉴스 큐레이터
20년 살아온 아파트서 나오게 된 31살 장애인
20년 살아온 아파트서 나오게 된 31살 장애인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023년 4월20일 서울 용산구 6호선 삼각지역 10번출구 인근에서 열린 ‘420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대회’에서 한 참석자가 다른 참석자의 머리에 구호가 적힌 작은 펼침막을 둘러주고 있다. 한겨레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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