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기온이 25.7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여의도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서울 여의도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겉옷을 손에 들고 가을 산책을 즐기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서울 여의도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음료를 손에 들고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서울 여의도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신소영 기자
제주도에 연일 화창하고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금릉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강원 강릉시 강릉항에서 한 주민이 가자미를 가을볕에 말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낮 기온이 24도 등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농구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이슈오늘의 날씨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