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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11월 맞아?…이런 따뜻한 가을 아침은 처음이야”

등록 2023-11-01 15:30수정 2023-11-01 15:43

17.2도로 역대 가장 포근
서울 아침 기온이 17.2도를 기록해 11월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온도를 보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반소매를 입은 외국인 관광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서울 아침 기온이 17.2도를 기록해 11월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온도를 보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반소매를 입은 외국인 관광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1일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17.2도로 역대 11월 중 가장 포근한 아침을 기록했다. 서울뿐만이 아니라 전라북도 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올라 10년 만에 11월 기온이 20도를 넘겼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 초까지 곳곳에 비가 내린 뒤 다시 쌀쌀한 날씨가 돌아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서울 중구 덕수궁 안팎에서 물들어가는 단풍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모아본다.

서울 아침 기온이 17.2도를 기록해 11월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온도를 보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17.2도를 기록해 11월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온도를 보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17.2도를 기록해 11월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온도를 보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물들어 가는 단풍을 즐기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17.2도를 기록해 11월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온도를 보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물들어 가는 단풍을 즐기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17.2도를 기록해 11월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온도를 보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17.2도를 기록해 11월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온도를 보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17.2도를 기록해 11월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온도를 보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에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물들어 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17.2도를 기록해 11월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온도를 보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에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물들어 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17.2도를 기록해 11월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온도를 보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물들어 가는 단풍을 즐기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17.2도를 기록해 11월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온도를 보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물들어 가는 단풍을 즐기고 있다. 백소아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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