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가정폭력상담소협의회,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등 569개 여성단체와 시민사회단체, 국회의원 등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전국가정폭력상담소협의회,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등 569개 여성단체와 시민사회단체, 국회의원 등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 도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전국가정폭력상담소협의회,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등 569개 여성단체와 시민사회단체, 국회의원 등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일방적인 통폐합, 인식개선 예산삭감, 무분별한 인력감축 등에 폐기 스티커를 붙이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전국가정폭력상담소협의회,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등 569개 여성단체와 시민사회단체, 국회의원 등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전국가정폭력상담소협의회,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등 569개 여성단체와 시민사회단체, 국회의원 등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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