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조직국장(오른쪽)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휴서울이동노동자 합정쉼터에서 일반대행사에서 근무하는 배달노동자 549명을 대상으로 노동환경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경기 시흥에서 일하고 있는 라이더유니온 조합원(왼쪽 둘째)이 실제 배달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이 어떤 상황인지 설명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구교현 라이더유니온 위원장이 배달노동자 노동환경 조사 취지를 밝히고 있다. 김혜윤 기자
구교현 라이더유니온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요구사항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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