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종길 교수 50주기 추모제가 19일 오전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묘역에서 열리고 있다. 1973년 10월19일 서울대 법대 교수였던 최 교수는 중앙정보부에서 고문 끝에 사망한 국가폭력 희생자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고 최종길 교수 50주기 추모제가 19일 오전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묘역에서 열리고 있다. 1973년 10월19일 서울대 법대 교수였던 최 교수는 중앙정보부에서 고문 끝에 사망한 국가폭력 희생자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27/imgdb/original/2023/1019/20231019503117.jpg)
고 최종길 교수 50주기 추모제가 19일 오전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묘역에서 열리고 있다. 1973년 10월19일 서울대 법대 교수였던 최 교수는 중앙정보부에서 고문 끝에 사망한 국가폭력 희생자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고 최종길 교수 50주기 추모제가 19일 오전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묘역에서 열리고 있다. 1973년 10월19일 서울대 법대 교수였던 최 교수는 중앙정보부에서 고문 끝에 사망한 국가폭력 희생자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고 최종길 교수 50주기 추모제가 19일 오전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묘역에서 열리고 있다. 1973년 10월19일 서울대 법대 교수였던 최 교수는 중앙정보부에서 고문 끝에 사망한 국가폭력 희생자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27/imgdb/original/2023/1019/20231019503117.jpg)
고 최종길 교수 50주기 추모제가 19일 오전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묘역에서 열리고 있다. 1973년 10월19일 서울대 법대 교수였던 최 교수는 중앙정보부에서 고문 끝에 사망한 국가폭력 희생자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추모제가 끝난 뒤 함세웅 신부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추모제가 끝난 뒤 함세웅 신부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11/imgdb/original/2023/1019/20231019503119.jpg)
추모제가 끝난 뒤 함세웅 신부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추모제 참석자들이 헌화하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추모제 참석자들이 헌화하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334/imgdb/original/2023/1019/20231019503120.jpg)
추모제 참석자들이 헌화하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최종길 교수의 아들 최광준 교수(왼쪽)와 막내 동생 최종선씨가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최종길 교수의 아들 최광준 교수(왼쪽)와 막내 동생 최종선씨가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38/imgdb/original/2023/1019/20231019503118.jpg)
최종길 교수의 아들 최광준 교수(왼쪽)와 막내 동생 최종선씨가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옛 중앙정보부 건물인 서울 중구 서울유스호스텔 건물 앞에서 최 교수의 동생 최종선씨가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옛 중앙정보부 건물인 서울 중구 서울유스호스텔 건물 앞에서 최 교수의 동생 최종선씨가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17/imgdb/original/2023/1019/20231019503116.jpg)
옛 중앙정보부 건물인 서울 중구 서울유스호스텔 건물 앞에서 최 교수의 동생 최종선씨가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옛 중앙정보부 건물인 서울유스호스텔 건물 안에서 최 교수 동생 최종선씨가 최 교수가 숨진 날에 대한 기억을 설명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옛 중앙정보부 건물인 서울유스호스텔 건물 안에서 최 교수 동생 최종선씨가 최 교수가 숨진 날에 대한 기억을 설명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2/imgdb/original/2023/1019/20231019503122.jpg)
옛 중앙정보부 건물인 서울유스호스텔 건물 안에서 최 교수 동생 최종선씨가 최 교수가 숨진 날에 대한 기억을 설명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최종길 교수의 동생인 최종선씨(맨 왼쪽)가 최 교수가 숨지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걸었던 옛 중앙정보부 주변 길을 걸으며 안내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최종길 교수의 동생인 최종선씨(맨 왼쪽)가 최 교수가 숨지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걸었던 옛 중앙정보부 주변 길을 걸으며 안내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371/imgdb/original/2023/1019/20231019503121.jpg)
최종길 교수의 동생인 최종선씨(맨 왼쪽)가 최 교수가 숨지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걸었던 옛 중앙정보부 주변 길을 걸으며 안내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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