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공원서 마포진로박람회 열려
제11회 마포진로박람회를 찾은 청소년들이 과학수사연구원이 돼 지문채취를 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11회 마포진로박람회가 12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려 소방관 체험을 하는 청소년들이 화재진압복을 입어 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제11회 마포진로박람회가 12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려 청소년들이 약사 체험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11회 마포진로박람회를 찾은 청소년들이 수술복을 입어보는 체험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11회 마포진로박람회를 찾은 청소년들이 구급대원이 돼 심폐소생술을 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11회 마포진로박람회에서 항공우주전문가 체험을 하는 청소년들이 로켓의 원리를 배워 ‘에어로켓’를 쏴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11회 마포진로박람회가 12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려 청소년들이 도시농업전문가 체험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11회 마포진로박람회를 찾은 청소년들이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 1년 뒤 발송되는 ‘느린우체통’에 넣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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