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중단 4년 만에 열려
스리랑카에서 온 닐루시카가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언어연구교육원에서 열린 외국인 한글백일장에서 ‘거리’를 주제로 수필을 쓰고 있다. 백소아 기자
스리랑카에서 온 닐루시카(맨 오른쪽)가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언어연구교육원에서 열린 외국인 한글백일장에서 `거리'를 주제로 수필을 쓰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언어연구교육원에서 열린 외국인 한글백일장에서 한 스리랑카 학생이 ‘하루’를 주제로 시를 쓰고 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언어연구교육원에서 열린 외국인 한글백일장에서 한 스리랑카 학생이 ‘하루’를 주제로 시를 쓰고 있다. 백소아 기자
참가자들이 백일장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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