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한 쌍이 27일 낮 서울 용산역에서 반려인과 함께 귀성길에 오르고 있다. 김혜윤 기자
귀성객들이 27일 낮 서울 용산역에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강아지 한 마리가 27일 낮 서울 용산역에서 반려인과 함께 귀성길에 오르고 있다. 김혜윤 기자
고운 한복을 입은 장은서(9), 장서준(5) 어린이가 27일 낮 서울 용산역에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와 목포행 케이티엑스를 타고 취재진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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