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언더스탠드 에비뉴 중앙광장에 설치된 ‘23 노인일자리주간 현장 국민참여관’을 찾은 시민들이 일자리 상담 및 프로그램 체험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시민들이 일자리 상담 및 프로그램 체험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양말목 공예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커피 설거지 비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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