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40년 만에 공개한 서울지하철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지하 2층 미개방 공간을 8일 오전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숨은 공간, 시간 여행: 지하철역사 시민탐험대’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안내책자를 읽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지하철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지하 2층 미개방 공간을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지하철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지하 2층 미개방 공간을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지하철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지하 2층 미개방 공간에 생긴 종유석을 시민들이 신기해하며 쳐다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지하 2층 미개방 공간 탐험을 마친 시민들이 계단으로 올라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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