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고의로 남편 해쳐…지급의무 면책”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씨가 지난해 4월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씨가 지난해 4월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40/433/imgdb/original/2023/0905/20230905501900.jpg)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씨가 지난해 4월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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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9-05 14:26수정 2023-09-05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