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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참사 12주기인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들머리 계단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눈물: 유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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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참사 12주기인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들머리 계단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눈물: 유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가습기살균제 참사 시작으로 알려진 가습기메이트를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이 들고 발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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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참사로 아내를 잃은 김태중씨가 아내가 생전 숨쉬기 위해 사용하던 앰부백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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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비 신부가 유품에 성수를 뿌리며 축복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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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눈물: 유품 전시회’ 모습이 근처에 세워진 오토바이 사이드미러 너머로 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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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참사 12주기인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들머리 계단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눈물: 유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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