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일본 대사관 앞 회견 뒤 건물 들어가려다 체포
“대한민국 국민은 반대한다” 손팻말 들고 항의서한 전달
“대한민국 국민은 반대한다” 손팻말 들고 항의서한 전달
경찰이 체포된 대학생들을 경찰 버스에 태우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며 대사관 진입을 시도하던 대학생들이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평화나비네트워크, 대학생기후행동 등 5개 대학생단체로 이루어진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 대학생 원정단 학생들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학생들 십여명이 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건물에 들어가다가 경찰에 체포 연행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평화나비네트워크, 대학생기후행동 등 5개 대학생단체로 이루어진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 대학생 원정단 학생들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평화나비네트워크, 대학생기후행동 등 5개 대학생단체로 이루어진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 대학생 원정단 학생들이 일본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건물에 들어가다가 경찰에 체포 연행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평화나비네트워크, 대학생기후행동 등 5개 대학생단체로 이루어진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 대학생 원정단 학생들이 일본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건물에 들어가다가 경찰에 체포 연행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평화나비네트워크, 대학생기후행동 등 5개 대학생단체로 이루어진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 대학생 원정단 학생들이 일본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건물에 들어가다가 경찰에 체포 연행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평화나비네트워크, 대학생기후행동 등 5개 대학생단체로 이루어진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 대학생 원정단 학생들이 일본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건물에 들어가다가 경찰에 체포 연행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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