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사상 법적 조치 방침도 밝혀
한국전쟁후민간인피학살자전국유족회 윤호상 회장(왼쪽)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김광동 진실화해위 위원장 즉각 파면’을 요구하는 집회를 연 뒤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관련 서한을 전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고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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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8-22 18:37수정 2023-08-22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