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했다가 퇴영한 일본 대원 천5백여명이 8일 오후 충북 단양군 구인사에 도착해 계단을 따라 짐을 옮기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했다가 퇴영한 벨기에 대원들이 8일 오후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 기숙사에 도착해 짐을 옮기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8일 일본 잼버리 대원들이 충북 단양군 구인사 입구에 도착하며 인사하고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했다가 퇴영한 대원들이 입소한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 기숙사 앞에 환영 펼침막이 내걸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했다가 퇴영한 일본 대원 천5백여명이 8일 오후 충북 단양군 구인사에 들어서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했다가 퇴영한 벨기에 대원들이 8일 오후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 기숙사에 도착해 짐을 옮기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일본 대원들이 충북 단양군 구인사에 도착해 계단을 오르며 짐을 옮기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8일 충북 단양군 구인사에 도착한 일본 대원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8일 세종시를 찾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불가리아 대원들이 남세종청소년센터를 찾아 실내 암벽 클라이밍 체험을 하고 있다. 세종시 우호 협력 국가인 불가리아 대원 37명은 이날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세종시 주요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세종시 제공
이슈잼버리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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