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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한겨레, 경제·기획보도 부문 기자상

등록 2023-07-20 19:12수정 2023-07-21 02:34

‘준공영제 버스 삼킨 사모펀드’
‘이주민 시대, 스포츠로 경계 넘다’
왼쪽부터 장필수, 이재훈 기자
왼쪽부터 장필수, 이재훈 기자

왼쪽부터 김창금, 이준희, 박강수 기자.
왼쪽부터 김창금, 이준희, 박강수 기자.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는 ‘제394회 이달의 기자상’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으로 한겨레 ‘준공영제 버스 삼킨 사모펀드’ 보도(장필수·이재훈 기자),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으로 ‘이주민 250만명 시대, 스포츠로 경계를 넘다’(김창금·박강수·이준희 기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기사는 각각 금융자본이 버스회사를 무더기 매입해 공공성을 훼손하는 실태와 스포츠를 통한 사회 통합의 가능성을 짚었다.

시상식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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