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와 동물권행동 카라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18일 오후 수족관이 있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곳의 흰고래(벨루가) 등 전국 5개 수족관에 있는 고래 21마리를 바다로 돌려보낼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1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국 5개 수족관에 있는 고래 21마리를 바다로 돌려보낼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전국 5개 수족관에 있는 고래 21마리를 바다로 돌려보낼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전국 5개 수족관에 있는 고래 21마리를 바다로 돌려보낼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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