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 서울지사 봉사자·고려아연 관계자
취약계층 143세대에 전달할 삼계탕 만들어
취약계층 143세대에 전달할 삼계탕 만들어
![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자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삼계탕 삶으며 얼굴에 땀이 배여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자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삼계탕 삶으며 얼굴에 땀이 배여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3/0707/20230707501273.jpg)
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자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삼계탕 삶으며 얼굴에 땀이 배여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자 및 고려아연 관계자들이 취약계층 143세대에 전달할 삼계탕을 준비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자 및 고려아연 관계자들이 취약계층 143세대에 전달할 삼계탕을 준비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737/imgdb/original/2023/0707/20230707501274.jpg)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자 및 고려아연 관계자들이 취약계층 143세대에 전달할 삼계탕을 준비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한 봉사자가 이동식 차량 안에서 삼계탕을 준비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한 봉사자가 이동식 차량 안에서 삼계탕을 준비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707/20230707501272.jpg)
한 봉사자가 이동식 차량 안에서 삼계탕을 준비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고려아연 직원들이 삶은 삼계탕을 작업대로 옮기고 있다. 고려아연은 재난취약계층 275세대에 여름이불세트와 쿨스카프로 구성된 쿨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창광 선임기자 고려아연 직원들이 삶은 삼계탕을 작업대로 옮기고 있다. 고려아연은 재난취약계층 275세대에 여름이불세트와 쿨스카프로 구성된 쿨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창광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707/20230707501275.jpg)
고려아연 직원들이 삶은 삼계탕을 작업대로 옮기고 있다. 고려아연은 재난취약계층 275세대에 여름이불세트와 쿨스카프로 구성된 쿨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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