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번웅 상이군경회 송파지회장이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51묘역을 찾아 베트남전에서 함께 작전에 투입됐다가 먼저 세상을 떠난 동료 윤상로 대위의 묘비를 닦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상이군경회 송파지회 소속 국가유공자들이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51묘역을 찾아 경례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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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51묘역 한 묘역에 새겨진 글자 ‘어제의 너는 오늘의 우리’. 51묘역은 베트남전 참전 용사들의 묘역이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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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군경회 송파지회 소속 국가유공자들이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51묘역을 찾아 묘비를 닦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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