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미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22일 오전 ‘못줄을 사용한 전통 손 모내기 체험행사’가 열린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앞 야외농장에서 모를 심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서울 미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22일 오전 ‘못줄을 사용한 전통 손 모내기 체험행사’가 열린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앞 야외농장에서 모를 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미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22일 오전 ‘못줄을 사용한 전통 손 모내기 체험행사’가 열린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앞 야외농장에서 모를 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미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농업박물관 앞 야외농장에 웃으며 들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미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오른쪽 둘째)이 모를 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미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못줄을 사용한 전통 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참여한 다음 새참을 먹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