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국내에서 관측되기 시작한 21일 오전 남산전망대서 본 시내가 먼지에 뒤덮여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국내에서 관측되기 시작한 21일 오전 남산전망대서 본 시내가 먼지에 뒤덮여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09/imgdb/original/2023/0521/20230521502068.jpg)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국내에서 관측되기 시작한 21일 오전 남산전망대서 본 시내가 먼지에 뒤덮여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1일 오전 남산전망대서 본 시내가 먼지에 뒤덮여 있다. 신소영 기자 21일 오전 남산전망대서 본 시내가 먼지에 뒤덮여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521/20230521502070.jpg)
21일 오전 남산전망대서 본 시내가 먼지에 뒤덮여 있다. 신소영 기자
![남산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서울 시내를 바라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남산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서울 시내를 바라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96/imgdb/original/2023/0521/20230521502071.jpg)
남산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서울 시내를 바라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남산전망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서울 시내를 바라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남산전망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서울 시내를 바라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94/imgdb/original/2023/0521/20230521502072.jpg)
남산전망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서울 시내를 바라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서울시교육청에서 바라본 광화문 일대가 뿌옇다. 신소영 기자 서울시교육청에서 바라본 광화문 일대가 뿌옇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17/imgdb/original/2023/0521/20230521502073.jpg)
서울시교육청에서 바라본 광화문 일대가 뿌옇다. 신소영 기자
![서울 시청 앞 전광판에 미세먼지 ‘나쁨’이라고 뜨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서울 시청 앞 전광판에 미세먼지 ‘나쁨’이라고 뜨고 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27/imgdb/original/2023/0521/20230521502069.jpg)
서울 시청 앞 전광판에 미세먼지 ‘나쁨’이라고 뜨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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