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전 서울 중랑구 묵동교 일대에서 열린 2023 서울 장미축제에서 시민들이 장미 터널을 걸으며 정취를 느끼고 있다. 중랑천 제방을 따라 조성된 5.4km의 국대 최대 규모의 장미 터널에는 안전요원이나 질서 요원을 찾아볼 수 없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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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중랑구 묵동교 일대에서 열린 2023 서울 장미축제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장미를 구경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16일 오전 서울 중랑구 묵동교 일대에서 열린 2023 서울 장미축제에서 한 어린이가 분수대 인근에서 물장난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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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중랑구 묵동교 일대에서 열린 2023 서울 장미축제에서 시민들이 장미 터널을 걸으며 정취를 느끼고 있다. 중랑천 제방을 따라 조성된 5.4km의 국대 최대 규모의 장미 터널에는 안전요원이나 질서 요원을 찾아볼 수 없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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