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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어린이 존중·외출금지 싫어’…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위해

등록 2023-05-01 14:54수정 2023-05-01 15:27

어린이날 101주년 및 어린이 해방 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는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행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방정환 생가터와 세종문화회관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만든 소파 방정환이 1923년 5월 1일 ‘제1회 어린이 선전의 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 해방 선언’을 발표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어린이날 101주년 및 어린이 해방 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는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행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방정환 생가터와 세종문화회관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만든 소파 방정환이 1923년 5월 1일 ‘제1회 어린이 선전의 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 해방 선언’을 발표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어린이날 101주년 및 어린이 해방 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는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행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방정환 생가터와 세종문화회관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만든 소파 방정환이 1923년 5월 1일 ‘제1회 어린이 선전의 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 해방 선언’을 발표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 이어 어린이들은 ‘어린이를 존중하자’, ‘일주일에 1번 학원 안 가기’, ‘외출금지 싫어’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들고 행진했다. 이날 16개 단체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거리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 등의 이벤트를 진행됐다.

어린이날 101주년 및 어린이 해방 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는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행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방정환 생가터와 세종문화회관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어린이날 101주년 및 어린이 해방 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는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행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방정환 생가터와 세종문화회관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1일 오전 열린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현수막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1일 오전 열린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현수막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어린이날 101주년 및 어린이 해방 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는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다양한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어린이날 101주년 및 어린이 해방 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는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다양한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어린이날 101주년 및 어린이 해방 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는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행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방정환 생가터와 세종문화회관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만든 소파 방정환이 1923년 5월 1일 ‘제1회 어린이 선전의 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 해방 선언’을 발표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김혜윤 기자
어린이날 101주년 및 어린이 해방 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는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행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방정환 생가터와 세종문화회관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만든 소파 방정환이 1923년 5월 1일 ‘제1회 어린이 선전의 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 해방 선언’을 발표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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