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정부에 기후정의를 촉구하는 대규모 기후행동인 ‘414 기후정의파업’이 열린 14일 낮 서울 구로구 디지털1단지 교차로 인근에서 열린 ‘폭우참사를 넘어 기후정의로’ 행사에서 한 참석자가 기후정의를 위해 소망하는 바를 스티커에 적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참석자들이 ‘함께 살기 위해 공공요금 인상 멈춰’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참석자들이 지난 8월 폭우로 살고 있던 반지하에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참석자들이 기후위기 사회에서 소망하는 바를 적은 스티커를 ‘사회대전환’ 아파트 모형에 붙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슈기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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