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영상:THISCovery] 황금사과·만년설딸기의 탄생 비화

등록 2023-04-10 05:00수정 2023-04-10 08:33

[궁금7]과일 족보

THISCovery 팀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황금사과와 만년설딸기의 족보를 알아봤습니다. 일명 황금사과로 불리는 시나노골드는 미국 품종인 골든딜리셔스와 일본 품종인 천추의 교배종입니다. 황금사과는 황금빛 껍질에 아삭한 식감, 높은 당도가 특징입니다. 흰 눈이 내려앉은 듯 하얀색을 띠고 있는 만년설딸기는 비주얼과 달리 신맛은 거의 없고 단맛이 강해 반전 매력을 지닙니다. 만년설딸기는 장희라는 품종의 돌연변이가 낳은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사과와 딸기 신품종의 세계를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진

CG|문석진

촬영|장승호

취재·구성|김정필 오유민

연출·편집|위준영 도규만 김도성

조연출|박지수

내레이션|위준영

출연|위준영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내란의 밤’ 빗발친 전화 속 질문…시민들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1.

‘내란의 밤’ 빗발친 전화 속 질문…시민들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서부지법, ‘윤석열 영장판사 탄핵집회 참석 주장’ 신평 고발 2.

서부지법, ‘윤석열 영장판사 탄핵집회 참석 주장’ 신평 고발

‘뿔 달린 전광훈 현수막’ 소송…대법 “공인으로 감당해야 할 정도” 3.

‘뿔 달린 전광훈 현수막’ 소송…대법 “공인으로 감당해야 할 정도”

서부지법서 ‘기자 폭행·카메라 파손’ 1명 구속…‘강도상해’ 혐의 4.

서부지법서 ‘기자 폭행·카메라 파손’ 1명 구속…‘강도상해’ 혐의

전도사 “빨갱이 잡으러 법원 침투”…‘전광훈 영향’ 광폭 수사 5.

전도사 “빨갱이 잡으러 법원 침투”…‘전광훈 영향’ 광폭 수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