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지하철 1호선 승강장에서 열린 ‘서울 420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투쟁 선포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 참석자가 하차하는 시민들을 향해 ‘모든 장애인도 똑같은 시민이다’ 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한 참가자가 지하철 벽면에 ‘유엔(UN) 장애인 권리협약 준수하라’고 적힌 손팻말을 붙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한 참가자가 ‘전장연은 서울시 적군이 아니다’ 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경찰과 지하철 보완관들이 전장연 활동가들의 지하철 탑승을 막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단독] “침묵시위 체포는 위법”…전장연, 국가 상대로 소송 [단독] “침묵시위 체포는 위법”…전장연, 국가 상대로 소송](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09/53_17047877570546_2024010950297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