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등 56개 단체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 규탄·휴전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휴전과 평화협상을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참여연대 등 56개 시민사회단체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 청계광장 앞에서 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 규탄·휴전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3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열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 규탄·휴전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한국 정부에 무기 지원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여연대 등 56개 단체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 규탄·휴전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휴전과 평화협상을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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