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16일 새벽 자원봉사자들이 헌화대를 정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16일 새벽 자원봉사자들이 헌화대를 정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3/0216/20230216501626.jpg)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16일 새벽 자원봉사자들이 헌화대를 정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16일 새벽 자원봉사자들이 헌화대를 정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16일 새벽 자원봉사자들이 헌화대를 정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62/imgdb/original/2023/0216/20230216501627.jpg)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16일 새벽 자원봉사자들이 헌화대를 정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16일 오전 한 유가족이 헌화대를 정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16일 오전 한 유가족이 헌화대를 정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66/imgdb/original/2023/0216/20230216501624.jpg)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16일 오전 한 유가족이 헌화대를 정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16일 오전 유가족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16일 오전 유가족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467/imgdb/original/2023/0216/20230216501625.jpg)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16일 오전 유가족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16일 오후 유가족 등이 시민들의 조문을 기다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16일 오후 유가족 등이 시민들의 조문을 기다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50/imgdb/original/2023/0216/20230216501763.jpg)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16일 오후 유가족 등이 시민들의 조문을 기다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16일 오후 시민이 헌화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16일 오후 시민이 헌화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89/imgdb/original/2023/0216/20230216501764.jpg)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16일 오후 시민이 헌화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경찰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주변에서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경찰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주변에서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31/imgdb/original/2023/0216/20230216501765.jpg)
경찰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주변에서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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