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협의회 항고 방침
서울에 함박눈이 내린 지난해 12월1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이태원광장에 보수단체 신자유연대가 걸어놓은 펼침막과 스피커를 단 차가 주차되어 있다. 곽진산 기자 kj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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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2-06 23:32수정 2023-02-07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