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17.1도(오전 8시 기준)까지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영하 24.7도까지 내려간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를 지나는 한 버스 창문에 성에가 잔뜩 끼어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의 입김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의 입김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두꺼운 겉옷과 모자 등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두꺼운 겉옷과 모자 등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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