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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에어매트·사다리차 동원한 민주노총 압수수색 [포토]

등록 2023-01-18 10:25수정 2023-01-18 16:55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서울 민주노총 사무총국과 일부 산별노동조합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18일 오전 경찰이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울 사무실 들머리를 통제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서울 민주노총 사무총국과 일부 산별노동조합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18일 오전 경찰이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울 사무실 들머리를 통제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18일 서울 민주노총 사무총국과 일부 산별노동조합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18일 국정원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사범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서울 등 각지에서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 13층 민주노총 사무총국에서는 압수수색을 시도하는 국정원 수사관 등과 이를 저지하는 사무총국 활동가들의 대치가 이어졌다. 민주노총이 있는 경향신문사 건물은 현재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건물 들머리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에어매트가 설치되어 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서울 민주노총 사무총국과 일부 산별노동조합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18일 오전 경찰이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울 사무실 들머리를 통제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서울 민주노총 사무총국과 일부 산별노동조합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18일 오전 경찰이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울 사무실 들머리를 통제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8일 오전 서울 정동 민주노총 사무총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선 국가정보원 수사관들과 민주노총 활동가들이 대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8일 오전 서울 정동 민주노총 사무총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선 국가정보원 수사관들과 민주노총 활동가들이 대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8일 오전 서울 정동 민주노총 사무총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선 국가정보원 수사관들과 민주노총 활동가들이 대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8일 오전 서울 정동 민주노총 사무총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선 국가정보원 수사관들과 민주노총 활동가들이 대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8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사무총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선 국가정보원 수사관들이 포렌식 장비를 들고 민주노총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8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사무총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선 국가정보원 수사관들이 포렌식 장비를 들고 민주노총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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