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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계엄군 묘역 참배하는 5·18단체 임원들

등록 2023-01-17 17:17수정 2023-01-17 17:27

정성국 5·18공로자회장(앞줄 오른쪽부터)과 황일봉 5·18부상자회장 등 5·18단체 임원단이 17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5·18 당시 계엄군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정성국 5·18공로자회장(앞줄 오른쪽부터)과 황일봉 5·18부상자회장 등 5·18단체 임원단이 17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5·18 당시 계엄군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5·18민주화운동단체(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 임원들이 17일 국립서울현충원의 5·18 당시 계엄군 묘역을 참배했다.

황일봉 5·18부상자회 회장과 정성국 공로자회 회장, 홍순백 유족회 상임부회장 등은 대한민국 특전사 동지회 회원들과 이날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5·18 당시 광주에 투입됐다가 숨진 계엄군과 경찰 묘역을 참배했다.

이에 대해 일부 5·18 유공자들은 회원들의 의견 수렴 없이 진행된 5·18단체 임원들만의 독자 행동이 전체 유족이나 피해자 입장을 대변하는 것으로 오해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날 참배에 함께 한 황일봉 부상자회 회장은 최익봉 대한민국 특전사 동지회 총재와 임성록 특전사동지회 광주광역시지부 고문 등과 함께 “같은 민족이 43년의 슬픔과 여러 우여곡절을 털고 새로운 미래 희망으로 나아가보자는 뜻으로 오늘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5·18 계엄군 묘역을 참배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17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5·18민주화운동단체(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 임원들과 대한민국 특전사 동지회 회원들이 5·18 당시 숨진 계엄군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기 전 손을 맞잡은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17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5·18민주화운동단체(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 임원들과 대한민국 특전사 동지회 회원들이 5·18 당시 숨진 계엄군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기 전 손을 맞잡은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17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최익봉 특전사 동지회 총재(맨앞)가 5·18부상자회장, 5·18공로자회장, 5·18유족회 회원들과 함께 참배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17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최익봉 특전사 동지회 총재(맨앞)가 5·18부상자회장, 5·18공로자회장, 5·18유족회 회원들과 함께 참배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17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황일봉 5·18부상자회장(맨 앞)이 5·18 당시 숨진 계엄군의 묘소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17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황일봉 5·18부상자회장(맨 앞)이 5·18 당시 숨진 계엄군의 묘소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17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황일봉 5·18부상자회장과 최익봉 특전사 동지회 총재가 5·18 당시 숨진 계엄군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17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황일봉 5·18부상자회장과 최익봉 특전사 동지회 총재가 5·18 당시 숨진 계엄군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17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황일봉 5·18부상자회장(가운데)이 계엄군 비석 앞에서 눈물을 흘리자 정성국 5·18공로자회장(맨 왼쪽)이 다독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17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황일봉 5·18부상자회장(가운데)이 계엄군 비석 앞에서 눈물을 흘리자 정성국 5·18공로자회장(맨 왼쪽)이 다독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17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황일봉 5·18부상자회장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17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황일봉 5·18부상자회장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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