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태 5·18 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과 위원회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마련된 5·18 순직 군경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송선태 5·18 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과 위원회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마련된 5·18 순직 군경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09/imgdb/original/2023/0105/20230105501663.jpg)
송선태 5·18 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과 위원회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마련된 5·18 순직 군경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송선태 5·18 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과 위원회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송선태 5·18 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과 위원회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24/imgdb/original/2023/0105/20230105501665.jpg)
송선태 5·18 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과 위원회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송선태 5·18 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과 위원회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송선태 5·18 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과 위원회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47/imgdb/original/2023/0105/20230105501666.jpg)
송선태 5·18 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과 위원회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송선태 5·18 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과 위원회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송선태 5·18 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과 위원회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125/imgdb/original/2023/0105/20230105501660.jpg)
송선태 5·18 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과 위원회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송선태 5·18 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송선태 5·18 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105/20230105501662.jpg)
송선태 5·18 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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