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3일 오전 경찰이 휠체어를 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의 열차 탑승을 저지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이형숙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장이 지하철을 타지 못하고 가로막혀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승강장에서 서울교통공사와 경찰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의 열차 탑승을 저지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홍보물을 역사 안에 있는 기둥에 붙이자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이 떼어내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열차가 도착했지만 서울교통공사와 경찰에 가로막혀 휠체어를 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가 열차를 타지 못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경찰과 서울교통공사에 막혀 열차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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