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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도시관제센터에서 2일 오전 직원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에 인공지능(AI) 분석 기능을 결합해 인파 밀집 위험도를 측정·경고해 주는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강남구가 강남역 여명길에 시범 운영 중인 인파 밀집 위험도 측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화면. CCTV 영상에 인공지능(AI) 분석 기능을 결합했다. 김정효 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서울 강남구 도시관제센터에서 2일 오전 직원들이 강남구 전역에 설치 운영 중인 방범용 등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화면을 보며 안전사고 예방 등 업무를 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서울 강남구 도시관제센터에서 2일 오전 직원들이 강남구 전역에 설치 운영 중인 방범용 등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화면을 보며 안전사고 예방 등 업무를 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서울 강남구 도시관제센터에서 2일 오전 직원들이 강남구 전역에 설치 운영 중인 방범용 등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화면을 보며 안전사고 예방 등 업무를 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강남도시관제센터에서 운영 중인 방범용 등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화면. 김정효 기자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이 2일 오전 서울 역삼동 강남도시관제센터를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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