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백소아 기자가 꼽은 ‘2022년 마음 한 장’
2022년, 여러분이 웃고 울었던 현장에 <한겨레> 사진기자들도 있었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는 끝자락까지 그 마음에 남은 사진 한 장들을 모아 연재합니다. 새해에도 우리 사회와 사람들의 마음을 잇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편집자주
지난 5월18일 제주 대정읍 앞 바다에서 남방큰돌고래들이 유영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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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마음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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