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죄질 가볍지 않지만 공익 부합”
김건희 여사가 언급된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내사보고서를 언론사에 유출한 경찰관 ㄱ씨가 지난 3월 서울 송파구 동부지법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연재김건희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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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08 19:13수정 2022-12-08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