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스테핑 설전 벌인 기자 겨냥
경찰, 기자 신변 보호·수사 착수
경찰, 기자 신변 보호·수사 착수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출근길 문답을 마친 뒤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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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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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22 11:58수정 2022-11-22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