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하는 범위에 대한 기준·사유 보강해 재상정”
지난 8월1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영유아 발달권을 침해하고 경쟁교육 부추기는 만5세 유아 초등취학 학제개판안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집회장소 외부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경찰은 집회참가 인원이 500명이 넘어서자 추가인원의 집회참가를 막았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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