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택씨가 지난해 9월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고소·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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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15 17:33수정 2022-11-16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