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조합원이 7일 낮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윤석열 정부의 교육 정책을 비판하며 교원정원 확대와 학급당 20명 상한제 실현 등을 요구하는 거리 선전전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조합원이 ‘윤석열 정부 교육개악 저지 투쟁’ 거리 선전전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이 ‘윤석열 정부 교육개악 저지 투쟁’ 거리 선전전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사설] 장관 앞서 ‘윤심’ 검찰 인사, 대통령 직할 체제 원하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22/53_17059147878938_20240122503150.jpg "[사설] 장관 앞서 ‘윤심’ 검찰 인사, 대통령 직할 체제 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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