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유실물 센터’를 찾은 시민이 1일 오후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수거한 신발과 옷 등 유실물 중에서 신발을 찾은 뒤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리자 경찰이 위로하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밤부터 이곳에서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수거한 물건을 전달하고 있다. 경찰은 오는 6일 오후 6시까지 24시간 유실물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유실물센터에 1일 오전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수거한 신발과 옷 등 유실물들이 놓여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유실물센터에서 1일 오전 경찰 등이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수거한 신발과 옷 등 유실물을 온라인에 등록하려고 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유실물센터에 1일 오전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수거한 신발과 옷 등 유실물들이 놓여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유실물센터에서 1일 오전 경찰 등이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수거한 신발과 옷 등 유실물을 온라인에 등록하려고 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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